지역 · 전남광주 여수
여수좌수영라이온스클럽, 화양면 찾아 따뜻한 나눔 실천
- 취약계층에 11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홀몸 어르신 40명에 점심 대접
- 나진마을 일원 해양정화활동도 펼쳐… 이웃사랑과 지역사회 온정 나눠
여수좌수영라이온스클럽(회장 박종철)은 지난 10월 31일 화양면을 찾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15여 명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10만 원 상당의 백미와 라면을 후원하고, 홀몸 어르신 40명을 초청해 관내 식당에서 80만 원 상당의 따뜻한 점심을 제공했다.
아울러 나진마을 일원에서 해양정화활동을 펼치며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박종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양면 관계자는 “취약계층 후원부터 어르신 식사 대접, 해양정화활동까지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수좌수영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화양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좌수영라이온스클럽은 홀몸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봉사단체로, 이날 후원한 백미와 라면은 관내 저소득·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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