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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특수교사 긍정적행동중재 실전 역량 강화

  • 현장 사례와 연구 방법 공유… 특수교육 전문성 향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특수교사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긍정적행동중재 실전 사례 연수’를 열고, 현장 중심의 특수교육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들이 긍정적행동중재의 실제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학생의 행동 특성을 이해해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의는 ‘점프샘’으로 알려진 김현정 교사가 맡았다. 김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경험한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긍정적행동중재의 실천 방법과 적용 과정에서 고려할 점을 소개했다. 특히 특수교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연구 방법을 공유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들이 현장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고, 긍정적행동중재에 관한 전문 지식과 실천 정보를 함께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신청 교사 43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 중심의 사례 공유와 교사 간 소통을 통해 연수의 의미를 더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고려한 긍정적행동중재가 교육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긍정적인 성장을 돕고, 교사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실천한 사례와 연구 방법을 나누는 과정은 특수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학생에게 적합한 지원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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