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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선플 한 잎, 존중은 한가득” 영종구청소년수련관, 디지털시민성 캠페인 운영
- 찾아가는 PBL 프로젝트 4개교 연계… 교육 4회·캠페인 4회 운영, 별빛초 전교생 1,300명 참여
영종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월 별빛초등학교에서 전교생 약 1,3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PBL 프로젝트 디지털시민성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공간에서의 존중과 배려, 책임 있는 디지털 행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일상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련관은 학생들이 디지털시민성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선플 책갈피 만들기’와 ‘우리 학교 선플 낙엽 정원’ 등 체험 중심의 활동을 운영했다.
‘선플 책갈피 만들기’에서는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한 응원 문구와 온라인 실천 약속을 작성해 나만의 책갈피를 완성했다.
이어 ‘별빛초 선플나무’에서는 온라인에서 지키고 싶은 약속을 낙엽 모양 메모지에 적어 공동 작품에 부착하며, 서로의 다짐을 공유하고 하나의 나무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올해 수련관이 추진한 ‘찾아가는 학교연계 사회공헌 PBL 프로젝트’의 마지막 활동이다.
수련관은 청소년정책·환경·인권·디지털시민성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관내 초등학교 4개교와 연계해 총 4회기의 교육과 4회기의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교육 → 문제 인식 → 체험·캠페인 → 실천까지로 이어지는 PBL 과정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사회문제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에게 온라인에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행동할 수 있는 다양한 학교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종구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학교, 지역사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사회공헌 PBL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고, 사업을 확대 운영해 청소년의 사회참여와 실천 중심 활동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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