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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청소년지도협의회, 추계 수련대회 성황

  • 이월드서 스트레스 날려!
대구 북구청소년지도협의회 추계 수련대회 참가자들이 이월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북구청소년지도협의회 추계 수련대회 참가자들이 이월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북구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남기태)는 지난 10월 31일(토), 대구 이월드에서 지역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위원 등 15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추계 청소년 수련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위원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행사는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조별 친목 활동, 놀이시설 체험 등으로 채워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기며 학업 스트레스를 날리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행사 기간 청소년지도위원 35명이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며 따뜻한 격려를 나누고 세대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힘썼다.

남기태 북구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이번 수련대회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밝은 웃음과 활기를 되찾아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겠다.”라고 밝혔다.

이근수 북구청장은“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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