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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회 임미숙 의원, “관악산 제1광장 유휴공간의 ‘관악산 체험 및 관광 홍보관’ 활용 제안”

  • 관악구의 관광명소인 관악산을 활용하여 지역상권 활성화 연계 제안
임미숙 관악구의회 의원
임미숙 관악구의회 의원

관악구의회 임미숙 의원(비례대표)은 10월 21일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관악산 제1광장의 유휴공간을 관악구 관광 명소와 지역상권을 연결하는 관광거점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임미숙 의원은 최근 관악산 제1광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확인했다며, 과거 숲속 작은 도서관으로 활용됐고 현재는 숲체험관으로 기능하고 있는 공간을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관악산을 찾는 방문객의 발걸음이 산에만 머무르지 않고 관악구의 명소와 먹거리, 지역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당 공간을 가칭 ‘관악산 체험 및 관광 홍보관’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임 의원은 집행부에 네 가지 사항을 요청했다.

첫째, 등산객과 주민이 잠시 쉬어가면서 관악산의 등산로와 역사·생태를 체험하고, 관악구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상권에 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둘째, 대규모 시설을 새로 조성하기보다는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적은 예산을 투입해 실효성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넷째, 관악구에서 추진 중인 소상공인 QR코드 할인사업과 연계해 방문객이 지역 내 맛집과 카페, 전통시장, 골목상권, 소상공인 매장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임미숙 의원은 “가용자원을 적극 활용해 관악산 방문객을 관악구 곳곳으로 연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관악산 제1광장의 작은 공간이 주민에게는 편안한 쉼터, 방문객에게는 관악을 알리는 홍보관,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고객을 만나는 연결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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