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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분 전 터진 결승골, 제주 한라초 전국 정상에 서다
- 한라초,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축구대회 남초부 우승
한라초등학교(교장 오상남)가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
제주특별자치도 학교스포츠클럽 남초부 대표로 출전한 한라초는 예선에서 울산과 전북 대표팀을 연이어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이어 8강에서 강원 대표팀, 4강에서 대구 대표팀을 차례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경북 대표팀을 상대로 접전을 벌였다. 양 팀의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던 가운데 경기 종료 1분을 남긴 후반 막판에 결승골이 나와 1대 0으로 승리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우승은 학생들이 꾸준한 훈련으로 쌓아 온 경기력과 서로를 믿고 협력하는 팀워크의 결과”라며 “학생들이 이번 대회로 노력과 도전의 가치를 경험하고 학교와 제주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성과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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