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울산

울산 외솔중,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남중부 우승

울산 중구 외솔중학교(교장 하인숙) 축구부가 지난 10월 31일 ‘제19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축구대회’에서 남자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학교체육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충북 제천축구센터 등 3곳에서 열렸다. 전국 초중고에서 93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외솔중 선수들은 조별 예선에서 2승을 기록하며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 인천 서운중을 3 대 1로 누르고, 4강에서는 경기 부천중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7 대 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도 뛰어난 집중력과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세종 어진중을 3 대 1로 이기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학생들이 평소 학교생활 속에서 꾸준히 훈련하며 쌓아온 기량과 서로를 믿고 협력하는 단결력으로 만든 값진 결실이다.

선수들은 경기마다 적극적인 움직임과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보여줬으며, 어려운 순간에도 서로 격려하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하인숙 교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고,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목록으로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