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강원 평창
평창군, 2026년 봉평면-서석면 번영회 교류행사 개최
- 자매결연 9주년 맞아 양 지역 화합과 상생발전 도모
평창군 봉평면 번영회(회장 연시권)와 홍천군 서석면 번영회(회장 김봉운)는 2026년 11월 3일(화) 오후 6시, 봉평면 복지회관에서 자매결연 9주년을 기념하는 「봉평면–서석면 번영회 정기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와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양 지역 번영회 회원과 기관·사회단체장,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9년간 이어온 우정을 되새기고 지역 간 상생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한 뜻을 함께 나눴다.
봉평면과 서석면은 2017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정기적인 교류행사를 이어오며 지역 간 화합과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지속해 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양 지역의 주요 현안과 상호 발전방안을 공유하고, 선물 교환 및 만찬 등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9년간 이어온 교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연시권 봉평면 번영회장은 “지난 9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교류를 이어온 서석면 번영회와 양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로의 지역 현안에 힘을 보태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봉평면과 서석면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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