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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교육지원청, ‘2026 동래문화예술축제’ 개최
- 유·초·중 13개교 학생 300여 명 참여…다양한 공연으로 예술적 끼·재능 펼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오는 5일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13개교 학생 3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동래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학교예술교육을 통해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무대에서 펼치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
무대는 동래야류를 비롯하여 오케스트라, 합창, 합주, 난타, 치어리딩, 밴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로 채워진다. 축제에는 유치원 2팀, 초등학교 7팀, 중학교 4팀 등 총 13팀, 3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학교마다 개성과 열정이 담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학생들은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협력과 배려를 배우고, 성취의 기쁨을 경험하며 한층 성장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예술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키워 온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무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감성적 창의성과 조화로운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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