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서울 성동구

성동구 행당제2동 주민자치회, 이웃과 함께 공예 작품 만든 '행복타임'

  • 10월 20~22일 주민 15명 참여해 방향제 리스, 꽃액자 등 만들며 소통

서울 성동구 행당제2동(동장 고윤아) 주민자치회(회장 양영호) 문화예술교육분과는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행당제2동 주민센터 4층 강의실에서 주민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모두 함께하는 행복타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자치 활동지원사업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과 여가 활동을 즐기고 이웃과 교류하며 정을 나누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방향제 리스, 꽃액자, 자이언트 플라워 만들기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서로 마주 보고 둘러앉아 작품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눴다. 완성한 작품을 공유하며 함께 만드는 즐거움을 더했다.

행당제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주민자치 활동지원사업으로 주민 참여를 넓히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양영호 행당제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작품을 만들며 소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고윤아 행당제2동장은 “공예 활동이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이 여러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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