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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찾는 미래 교육의 나침반”… 양천구, 한국사 강사 최태성 초청 ‘19시, 미래를 켜다’ 특강 개최

  • 11월 30일(월) 오후 7시 해누리홀서 개최, 학생·학부모 400명 대상 무료 진행
  • ‘큰별쌤‘ 최태성 강사 초청… 역사 속 변화를 통해 미래 교육 방향 모색
  • 11월 3일(화) 10시부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 신청
지난 10월 양천구 진로진학 설명회 모습
지난 10월 양천구 진로진학 설명회 모습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오는 11월 30일 오후 7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19시, 미래를 켜다‘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시, 미래를 켜다’는 다양한 분야의 교육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교육 흐름과 함께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양천구 대표 교육 특강 프로그램이다. 평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해 직장인 학부모의 참여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으로, 올해 앞서 열린 두 차례 강연에서는 자녀 교육법·독서법 등 학부모 맞춤형 정보를 제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세 번째 강연에는 대한민국 대표 한국사 강사이자 ‘큰별쌤’으로 널리 알려진 최태성 강사가 나선다. 최태성 강사는 ‘우리가 배운 방식으로 가르쳐도 될까요?’를 주제로, 시대에 따라 달라져 온 교육의 모습을 살피고 미래 교육의 방향과 부모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역사 속 중요한 변화의 순간과 그 안에서 이루어진 선택을 통해 오늘날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조명한다. 단순한 역사 지식 전달을 넘어, 부모 세대의 교육 경험과 방식을 되돌아보고 자녀의 성장 가능성을 이끌어내기 위한 교육적 시선과 태도를 중점적으로 짚어볼 예정이다.

강연은 관내 학생과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11월 30일(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1월 3일(화) 오전 10시부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구는 권역별 소규모 특강부터 대규모 진학 설명회까지 학년별·시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학습법, 고교학점제와 대입 제도 개편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한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오는 12월 22일에는 입시 전문가 남윤곤 강사를 초청해 ‘2027학년도 대입 정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대학 입시 일정에 맞춘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아이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주도적으로 개척해 나가기 위해서는 부모의 올바른 교육관과 따뜻한 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으로 자녀 성장과 미래를 위한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천구 제3차 '19시, 미래를 켜다' 특강 포스터
양천구 제3차 '19시, 미래를 켜다' 특강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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