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부산 영도구
존리 대표와 함께한 제438회 영도아카데미 성황리에 개최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10월 29일 구청 대강당에서 금융 전문가 존리 대표를 초청해 개최한 ‘제438회 영도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구민들이 경제와 금융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합리적인 자산 관리 습관과 건전한 경제 관념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금융과 자산 관리에 관심이 높은 지역 주민 3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강연자로 나선 존리 대표는 금융과 투자의 기본 원칙을 시작으로 장기적 관점의 자산 배분 전략과 노후 대비를 위한 경제적 자립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해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경제 이야기를 실생활 사례와 접목해 흥미롭게 풀어내며 구민 스스로 자신의 경제 생활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막연하게 느껴졌던 금융과 투자의 개념을 바로잡고, 구민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강연을 지속해서 운영해 구민 모두가 배움의 기쁨을 누리는 평생학습 도시 영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민들과 오랜 세월 호흡을 맞춰온 ‘영도아카데미’는 명실상부한 영도구의 간판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시대의 흐름과 주민 눈높이에 맞춘 수준 높은 명사 특강을 꾸준히 선보이며, 구민의 시야를 넓히고 삶의 품격을 더하는 열린 지식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