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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5급 이하 직원 대상 AI·조직역량 강화 교육

울산 남구가 5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AI·조직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 남구가 5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AI·조직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급변하는 AI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직원들의 업무 역량과 조직 내 소통·협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일부터 ‘AI·조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직급별 맞춤형 교육에서 제기된 AI 교육 확대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오는 12월 18일까지 5급 이하 공무원 940여 명을 대상으로 직급별 역할과 업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1월 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7급 이하 직원 교육은 7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9기수에 걸쳐 실시된다.

오전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자료 분석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행정업무 효율성과 AI 활용 역량을 높인다.

오후에는 심리힐링 콘서트, 싱잉볼 사운드 테라피, 힐링음악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5~6급 공무원 240여 명을 대상으로 총 5기수에 걸쳐 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직급별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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