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울산 남구
울산 남구, 산불감시원 및 전문예방진화대원 발대식 개최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2026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일 ‘산불감시원 및 전문예방진화대원’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초동진화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산불감시원과 전문예방진화대원들은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과 구민을 보호하기 위한 결의와 산불방지 활동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가을철의 경우 단풍을 즐기는 등산객이 증가하고 쌀쌀한 날씨로 인한 난방기기 사용이 시작되며 산불발생 우려가 높고,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남구는 11월 1일부터 이듬해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주말과 휴일 없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림보호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산림보호와 구민 안전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안전하게 근무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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