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전북 임실
“꼼지락 꼼지락, 손끝에서 피어나는 재활의 희망”
- 임실군, 원예 체험 중심 장애인 취미활동 프로그램 운영
임실군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장애인 취미활동 프로그램인 ‘꼼지락 꼼지락 만들기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임실행복나눔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회기당 20여 명의 참여자가 꽃과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원예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꽃바구니 만들기 ▲나만의 정원 꾸미기 ▲유리병 속 작은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반려식물 분갈이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작품을 완성하고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일상 속 작은 성취감과 즐거움을 경험했다.
임실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재활 의지를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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