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2동은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6일 ‘은평애(愛) 여름나기 김치지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밀착형 민관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응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은평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추진했다.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를 발굴해 김치를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했으며, 가구별 상황에 따라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계했다.
이날 참여 기관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86가구에 가구당 배추김치 10kg을 지원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영학 은평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민관이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병열 응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것이 협의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미경 응암2동장은 “이번 김치 지원이 여름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