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구립도서관이 다음 달 13일 김현례 상주작가의 독서 강연 ‘이야기가 노래가 될 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문학 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학과 음악을 접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직접 창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그림책 낭독을 시작으로 김현례 작가와 작품 및 창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어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랫말을 만들고 음악으로 표현하며, 완성된 노래를 함께 감상하고 부르는 시간도 갖는다.
강연은 오는 9월 13일 오후 3시 은평구립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가족 단위의 지역주민 6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신청은 은평구립도서관 누리집(eplib.or.kr/eplib)에서 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학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02-385-1671, 내선 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