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시장 이기형)가 8월 26일 본관 2층 소통실에서 김영철, 장민수 변호사를 김포시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김영철 변호사는 전자, 반도체 분야 특허법률 전문가이기도 하며, 인천지검 부천지청, 수원지검 안산지청 검사 등을 역임한 후 현재 법무법인 시안의 민·형사 전담 변호사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장민수 변호사는 상법전문박사로, 대한변협 규제혁신특별위원과 국내 유수기업의 법률고문 등을 역임한 후 현재 국방부, 한국농어촌공사 계약심의위원을 비롯해 다수 기관에서 법률자문역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2026년 9월 1일부터 2년 동안 김포시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게 되며, 행정 및 민원사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사 · 행정소송의 수행과 법령 해석 및 자문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행정의 적법성 확보를 위한 고문 변호사의 역할이 중요함을 언급하면서 신규 위촉 고문변호사에게 “풍부한 법조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법무지원을 부탁드리며, 신뢰받는 시 행정 서비스 구현에 적극 기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