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일전기, 3분기 영업익 445억…전분기 대비 28% 감소
- 매출 1460억, 순이익 410억…직전 분기보다 줄어
- 전년 동기 대비 매출·영업익·순이익 모두 증가
산일전기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445억1100만원을 기록해 전 분기 대비 28.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4일 산일전기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3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60억1000만원, 당기순이익은 410억8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인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1%, 순이익은 24.7% 줄어든 수치다.
다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실적은 개선됐다. 매출액은 10.0%, 영업이익은 4.6%, 순이익은 11.5% 각각 증가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4605억1200만원, 영업이익 1620억27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누적 실적 대비 매출은 28.0%, 영업이익은 28.3% 늘어난 규모다.
산일전기 측은 “해당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연결재무제표 기준의 잠정치”라며 “향후 내부결산 및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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