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체불가 산업강국' 비전, 소부장·뿌리기술대전 개막
- 28~30일 일산 킨텍스서 개최
- 산업 유공자 72명 포상, 으뜸기업 21곳 추가 지정
소재·부품·장비와 뿌리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를 촉진하는 '2026 소재·부품·장비-뿌리기술대전'이 28일 막을 올렸다.
산업통상부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이번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슬로건은 'Deep Connect–소부장과 뿌리기술, 산업을 연결하는 힘'이다.
행사 기간에는 종합전시, 비즈니스 상담, 포럼·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시관은 혁신기업 전시관, 으뜸기업 홍보관, 탄소중립관 등 6개로 구성된다.
개막식에서는 산업공급망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2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김병석 한미반도체 상무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배우현 동우화인켐 전무가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와 함께 대를 이어 기술을 계승한 '뿌리기업 명가' 4개사와 근무 환경이 우수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5개사에 대한 선정증 수여식도 진행됐다.
행사 기간 중 '뿌리산업 차세대 리더스 포럼'이 열리며, 29일에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 21개사에 지정서를 수여한다. 이로써 으뜸기업은 총 120개사로 늘어난다.
양기욱 산업통상부 자원안보정책실장은 축사에서 "소부장과 뿌리산업 경쟁력을 높여 대체불가 산업강국으로 도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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