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프로농구 개막과 함께 홈 개막전에서 승리한 원주 DB를 축하하며 마지막 경기까지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경기가 전석 매진될 만큼, 농구 열기가 뜨겁다"고 전했다. 그는 "그 열기 속에서 DB가 고양 소노를 95대 86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고 덧붙였다.

이어 "저도 현장에서 함께 응원을 보탰다"며 "올 시즌 DB는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라고 평가했다.

송 의원은 "경기장을 찾아 힘차게 응원해 주신 팬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선수 여러분께서 이번 시즌 부상없이, 끝까지 힘차게 달려주시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한편 송기헌 의원은 제20·21·22대 국회의원으로, 지역구는 강원 원주시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