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지켜야 민주주의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를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가 이재명 대통령을 지켜야 민주주의를 지키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투자도 지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매주 광주를 방문해 소통하고 있다며 "지난주 광주재야 시민단체 대표님들에 이어, 두번째 광주간담회로 저녁 6시 30분 광주 '5월 어머니회' 회원 간담회"를 갖는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5월 어머니집' 이춘희 관장, 이명자 전 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 의원은 완도 전복 생산자들의 현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정대석 완도 전복생산자 비대위원장께서 완도 전복생산자 1천 3백 어가 중 1천1백 어가의 전복산업연합회 사퇴요구 서명서를 제시하며, 완도군과 연합회의 업무처리를 부당하다며 규탄한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의원실로서는 군 행정, 연합회, 어가가 단합해서 위기를 극복하자며 저간의 상황을 파악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이날 해남의 한 교회 예배에 참석한 사실을 알리며 "'고집이 재앙을 불러오다' 라는 은혜의 말씀, 한사람의 고집이 나라도 망하게 한다 고 하십니다"라는 설교 내용을 소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