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정부가 납입금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의 가입 대상을 내년부터 모든 청년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4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청년들의 미래에, 정부가 힘을 보태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납입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이 10월 7일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2차 가입까지는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등의 요건이 적용되지만, 내년부터는 가입 대상이 모든 청년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들이 차곡차곡 미래를 준비해갈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