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이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연패를 달성한 대표팀을 축하하며 특히 인천 유스 출신 박경섭 선수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박 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남자축구가 아시안게임 4연패를 달성했다"며 "결승에서 일본을 1대0으로 꺾고 또다시 아시아 정상에 섰다"고 밝혔다.

그는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모두 정말 축하드린다"면서 "인천에서는 박경섭 선수의 금메달 소식이 더 반갑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선수에 대해 "인천유나이티드 U15 광성중과 U18 대건고에서 성장한 인천 유스 출신"이라며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꿈은 인천유나이티드 프로 선수가 되는 것이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인천 유스에서 시작해 인천유나이티드 선수가 되고, 국가대표가 되고, 이제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경섭 선수의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인천으로 돌아와 보여줄 다음 활약도 기대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