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광주 의대 추천 관련 법원 판결에 실망감을 표하며 교육부 장관 및 청와대와의 면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남광주 의대 추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각하 판결은 대단히 실망스런 판결"이라고 말했다.

그는 "판결문을 검토한 일부 법조인은 가처분 신청의 주체를 목포대학교가 아닌 총장 혹은 교수협의회 주체의 소재기 가능성을 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원이 의원과 함께 교육부 장관, 청와대 면담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목포시민 등 전남광주특별시 서남권 시민의 절망을 이대로 방관하고 있을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