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지하철참사 23주기를 맞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대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추 시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오후 대구지하철참사 23주기 및 2·18합창단 제4회 정기연주회 ‘생명의 씨앗, 희망의 땅‘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2·18합창단을 찾아 인사를 드렸다"고 전했다.
그는 "음악은 말로 다 전하지 못하는 마음을 전하고 상처 입은 마음을 다독이는 힘이 있다"며 "오늘 2·18합창단의 울림이 서로를 위로하고 다시 희망을 모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 시장은 "대구시는 그날의 아픔을 결코 잊지 않고, 참사의 교훈을 늘 새기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