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숙원 사업 등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찾아가는 민생상담소'를 열었다.

김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한양아파트 앞 어린이공원에서 ‘찾아가는 민생상담소’를 열고 주민 여러분을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한명훈 의장님, 김태희 경기도의원님, 김진숙·최찬규 시의원님과 함께 자리를 지키며 생활 속 불편부터 지역의 숙원사업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민생상담소를 지역사무소에 두지 않고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이유에 대해 "주민의 목소리가 있는 곳에서 듣고, 필요한 곳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것도 이야기해도 되나요?' 싶을 만큼 작은 불편도 좋다"며 "집 앞 도로와 주차 문제, 교통과 안전, 생활환경부터 혼자서는 어디에 이야기해야 할지 막막했던 문제까지 편하게 들려주십시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다음 민생상담소 장소를 예고하며 "다음 주에는 사동 진로마트에서 뵙겠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민원부터 큰 민원까지, 가리지 않고 열심히 듣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남국 의원은 제21대 국회에 이어 2026년 재보궐선거를 통해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