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이 프로농구 개막전이 열린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을 찾아 홈팀 부산 KCC 이지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응원을 보냈다.
전 시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도 직접 코트에 올라 시투를 하며 힘찬 응원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시즌 부산을 뜨겁게 달궜던 부산 KCC 이지스가 다시 코트에 섰다"며 "공이 튀고 선수들이 힘차게 코트를 누빌 때마다 사직을 가득 채운 함성이 터져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긴 시즌의 첫걸음"이라며 "선수들 모두 다치지 않고 마음껏 뛰면서 좋은 경기 많이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 시장은 "부산도 끝까지 힘껏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는 2026-2027시즌 KBL 개막전으로, '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와 창원 LG 세이커스가 맞붙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