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신청하지 않아도 국가가 먼저 복지 혜택을 찾아 지원하는 제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복지’에서 ‘국가가 먼저 찾아 지원하는 복지’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동수당, 부모급여 등 복지급여를 받을 자격이 있어도 신청하지 못해 혜택을 놓이는 일이 없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이 몰라서, 신청하지 못해서 필요한 복지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복지의 문턱을 낮추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수급 자격이 있는 위기 가구와 대상자를 발굴해 필요한 급여를 지원하는 내용의 법 개정을 추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