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었던 복지 제도를 국가가 먼저 찾아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3일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복지'에서 '국가가 먼저 찾아 지원하는 복지'로!"라며 "아동수당, 부모급여 등 복지급여를 받을 자격이 있어도 신청하지 못해 혜택을 놓이는 일이 없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이 몰라서, 신청하지 못해서 필요한 복지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복지의 문턱을 낮추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