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국민의 목소리가 담긴 민원 한 건이 행정과 대한민국을 바꾼다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원 혁신 사례보고회' 소식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보고회는 민원 해결과 행정혁신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장관은 "민원 한 건에 담긴 국민의 목소리가 행정을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꾼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민원에 기민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일선 공직자들의 헌신이 돋보였다"고 덧붙였다.

행정안전부의 민원 혁신 노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행정안전부는 원스톱 민원처리를 확대하고, AI를 활용해 안내와 신청을 더 쉽게 연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반복·특이민원도 담당자 개인이 아닌 기관이 책임지고 대응하도록 개선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윤 장관은 "앞으로도 현장의 성과와 노하우를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전반으로 확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더 나은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혁신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