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완주에서 열리는 '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홍보하며 도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독려했다.

이 지사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천혜의 자연을 품은 완주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제14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는 ‘불타오르는 거친 야생’이라는 흥미로운 테마에 걸맞게,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날것 그대로의 이색 체험과 완주가 자랑하는 건강한 로컬푸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축제를 "주민이 짓고 자연이 차린, 세상에 없던 원시 미식의 세계"라고 표현하며 "완주만의 진취적인 에너지와 끈끈한 공동체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번 주말에는 무거운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전북특별자치도만의 특별한 매력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며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전북에서 행복한 가을 추억을 가득 담아가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지사는 축제장 전역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하는 등 방문객 편의에도 신경 썼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