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 시장이 AI로 행정 혁신을 주도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통합특별시의 성공을 확신했다.
민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통합 석 달째를 맞은 조직의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만든 행정업무 통합 도우미, 예산 집행현황 대시보드 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그는 한 직원의 발언을 소개하며 "행정을 잘 아는 사람이 AI도 잘할 수 있다는 말이 제게 남은 또 하나의 어록"이라고 말했다.
이어 "누가 시킨 적도 없는데 필요한 일을 먼저 찾고, 더 나은 방법을 스스로 만들어낸다"며 "요즘 우리 통합특별시의 공직자들이 그렇게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 시장은 "내 자리에서 '한 번 해보자'고 움직이는 사람이 하나둘 늘어나는 힘이 분위기를 바꾸고, 조직을 바꾸고, 결국 전남광주를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요즘 저는 '진짜 됩니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오늘은 그 말을 우리 직원들에게서 돌려받았다"며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 진짜 됩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