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민원은 국민의 목소리이자 정책의 보물창고라며 국민의 작은 불편도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일 자신의 엑스(X)에 글을 올려 "전국의 갈등조정담당관과 민원 담당 공무원 여러분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우수 민원 해결 사례를 함께 나눴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의 억울함과 불편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고 해결하기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민원은 국민이 겪는 불편과 억울함, 정부에 바라는 점을 담고 있는 보물창고"라며 "국민의 삶과 행정의 현주소를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단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 사람의 민원을 살펴 구조적인 원인을 찾아내고 제도를 개선한다면, 비슷한 불편을 겪는 국민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이라도 법과 원칙에 따라 그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작은 불편도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