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은평구 대림골목시장 야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내 모든 시장이 주민에게 사랑받는 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골목마다 환한 불을 밝혔고, 가게마다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긴다"며 "아이 손 잡고 나온 가족들,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인 주민분들로 시장이 가득 찼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이렇게 북적이는 시장을 보니 저도 덩달아 신이 났다"면서 "상인회장님께서 야시장을 준비하시면서 힘들었던 내용을 들려주셨는데, 이런 노력 덕분에 상인들도 즐겁고 주민들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대림골목시장에는 생동감과 활력이 넘쳤다"며 "은평의 모든 시장이 주민께 사랑받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하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야시장이 3일까지 열린다는 정보를 덧붙이며 방문을 독려하기도 했다. 한편, 박주민 의원은 현재 제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