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인천시 선수단을 향해 다치지 않고 마음껏 실력을 펼치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결단식에서 선수단에 인천 단기를 건넸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흘린 땀과 함께한 동료들, 곁에서 응원해 온 가족들의 마음까지 담아 힘껏 뛰고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메달도 좋지만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준비한 만큼 마음껏 실력을 펼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305만 인천시민이 여러분 뒤에 든든히 서 있다"며 "오늘만큼은 아껴두었던 이 말을 다시 꺼냈다. 압도하라, 인천! 선수단 여러분, 파이팅!"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