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울산의 도약을 위해 제조업 인공지능(AI) 대전환 예산 등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6 더불어민주당 울산 예산정책협의회' 참석 소식을 전하며 "사실 오늘 오기 전에 이미 시장님께서는 국회 원내대표실을 방문하셔서 10대 우선순위 및 울산의 주요 사업에 대해 저에게 이미 설명을 잘 하셨다"고 말했다.

그는 울산시장과 시당위원장을 향해 "그 열의와 열정이 있으면 반드시 큰 성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며 "존경하는 시장님과 시당위원장님의 이 열정이면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민석 대표가 일정을 조정해 협의회에 참석한 사실을 언급하며 "대표님께서 '울산 현장에 꼭 가야 되겠다, 가서 현장에서 듣고 더 챙겨야 되겠다'라고 해서 오후 일정으로 대표님이 이렇게 참석해주셨다"고 전했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예산과 정책으로 울산의 도약을 든든히 지원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며 "제조업 AI 대전환을 위한 예산뿐만이 아니고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혼잡도로 개선까지 하나하나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울산은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온 산업 수도로 불리며, 최근 제조업과 인공지능(AI)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