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나라 걱정을 전하며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우리 동작구 그리고 중구에서 각각 열린 기념식에 다녀왔다"고 전했다.

나 의원은 이 자리에서 만난 어르신들이 나라 걱정, 자식 걱정, 다음 세대 걱정에 밤잠을 설치신다고 했다. 그는 "어쩌다 북한 지뢰 피해에 아무 말 못하는 나라가 되었느냐고,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느냐고, 나라를 지켜달라고 말씀하신다"며 어르신들의 우려를 옮겼다.

이어 "어르신들이 일구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2015년 지뢰 위기 당시 북의 사과를 받아냈던 김관진 전 안보실장님과도 만났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