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경제 회복의 성과가 국민 삶에 스며들도록 민생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일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늘 영천시장을 찾았다"며 "우리 경제가 회복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그 변화가 국민의 일상에서도 체감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그는 "경제지표가 나아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고, 그 변화를 일상에서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물가 안정을 민생 회복의 핵심 과제로 꼽았다. 그는 "물가안정은 민생 회복의 전제조건"이라며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 국민께서 경제 회복을 체감하는 첫걸음"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가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 성장의 성과가 국민의 삶 구석구석에 고르게 스며들 때까지, 민생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