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에 오른 근대5종 전웅태 선수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우 지사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펜싱부터 마지막 레이저런까지 모든 힘을 쏟아낸 강원도체육회 전웅태 선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정말 수고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서창완, 이종현 선수와 힘을 모아 한국 근대5종의 저력을 아시아 무대에 보여주었다"며 "동료들과 함께 일궈낸 금메달이라 더욱 값지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우 지사는 "두려움 없는 도전과 땀방울이 2028 LA 올림픽으로 이어져 더 멋진 길을 열어가리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전 선수의 꿈과 열정을 도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웅태 선수는 이번 대회 근대5종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아시안게임 개인전 3회 연속 메달이자,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은 단체전 2연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