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가을 여행철을 맞아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10월과 11월 한 달 내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 이천시 산수유마을 방문 소식을 전하며 "우리 농촌 마을 곳곳에 숨겨진 매력과 아름다움을 더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주민들을 향해 "무엇보다 주민들이 먼저 행복하고 즐거워야 한다"며 "주민들께서 삶의 즐거움을 느끼며 만드는 따뜻한 분위기가 방문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농촌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주실 것을 당부드렸다"고 덧붙였다.

송 장관은 "기존 매달 둘째 주에 운영하던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다가오는 10월과 11월에는 한 달 내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단순히 둘러보는 여행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쉬어가며, 나아가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농촌을 만드는 것이 농식품부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농식품부는 확대 운영 기간 다양한 여행 상품 할인 혜택과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해 올가을 농촌 여행을 장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