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은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 개막을 맞아 생활 운동으로 건강한 일상을 누리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이 힘차게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그는 "16개 구·군에서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였다"며 "함께하는 모습을 보니 벌써부터 부산의 체육 열기가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는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2만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1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활체육은 건강도 챙기고, 이웃과도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대축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부산시청 여성 풋살팀의 우승 소식도 전했다. 그는 "시·도 친선체육대회에서 부산시청 여성 풋살팀이 우승했다"며 "열심히 뛰어주신 선수 여러분, 정말 고맙고 또 축하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생활 운동으로 건강한 일상을 누리는 부산이 될 수 있게 계속해 챙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