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지사가 제주에서 개막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위 지사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제주에서 힘차게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그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인 선수들이 오는 16일까지 3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체전은 공존과 동행의 가치를 담아 서로를 존중하고, 각자의 도전을 응원하며 함께하는 축제"라고 강조했다.

위 지사는 "선수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제주도도 대회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도민 여러분께서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뜨거운 도전에 힘찬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선수의 선전과 멋진 경기를 응원한다"며 "여러분의 도전에 제주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