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방한한 우간다 부총리를 만나 에너지 분야 한국 기업 참여에 대한 우간다 정부의 지원을 당부했다.
조 장관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 크리스퍼스 월터 키용가 우간다 제2부총리를 만난 사실을 알리며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 지역 정세, 한-아프리카 간 협력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부총리와 저는 이번 한-우간다 무역·투자 포럼 개최를 통해 양국 간 경제협력 관계가 강화된 것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에너지 등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우리 기업들이 지속 참여할 수 있도록 우간다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고 덧붙였다.
조 장관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국과 아프리카 간 상호호혜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상호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