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방한 중인 찻차이 방추윗 태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총장과 만나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했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 본부장은 전날인 10일 오전 외교부에서 찻차이 사무총장과 면담을 가졌다.

양측은 최근 한·태 관계가 지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상황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최근 한반도 정세를 포함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정 본부장은 찻차이 사무총장이 한·태 관계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찻차이 사무총장은 한국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한국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