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비 피해를 막기 위해 과할 정도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고 나섰다.
민형배 시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남광주 곳곳에 비가 이어지고 있다”며 “조금 전 도시자연재난과와 재난안전상황실에 들러 강우 현황과 현장 대응 상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까지 큰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민 시장은 “재난 대응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피해가 우려되는 곳은 더 촘촘히 점검하고, 상황 변화에는 곧바로 대응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 비가 재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특별시가 한발 먼저 움직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민 시장은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으로 당선됐으며, 7월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