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의원실이나 캠프를 사칭한 피싱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박 의원은 "최근 박찬대 캠프, 박찬대 의원실 명의를 도용하여 업체에 선거용품을 주문한 뒤 연락이 두절되는 등 피싱 사례가 다수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금전요구, 선거용품 주문, 노쇼, 선결제 요청 등의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신 경우 즉시 제보해 달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실 측은 사칭이 의심될 경우 박찬대 캠프(032-224-0413)로 연락해달라고 요청하며 "인천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 측은 "인천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지는 내달 3일로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한 유사 사기 범죄가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