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와 자동차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13일 국내 증시에서 나란히 급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13일 etf_rise 자료에 따르면 'KODEX 반도체레버리지'는 전날보다 8.95% 오른 15만66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이날 전체 ETF 상품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자동차 관련 ETF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SOL 자동차TOP3플러스'는 8.86% 상승해 3만1830원을 기록했다.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역시 8.74% 오른 1만2630원으로 마감하며 상승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TIGER 200 경기소비재'가 8.64% 올랐고, 'TIGER 200IT레버리지'도 8.42% 상승하는 등 정보기술(IT) 및 소비재 관련 상품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