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우가 하루 만에 20% 넘게 급락하며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13일 kospi_fall 자료에 따르면 대원전선우는 전일 대비 21.32% 하락한 1만8530원에 장을 마쳤다. 하락 폭은 5020원에 달했다.
이날 코스맥스와 카카오페이도 두 자릿수 하락률을 보였다. 코스맥스는 14.76% 내린 18만7100원, 카카오페이는 11.28% 떨어진 5만1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오롱 역시 10.91% 하락했다.
반도체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상장지수증권(ETN) 상품들도 일제히 급락했다. '하나 인버스 2X 반도체 ETN', '키움 인버스 2X 반도체TOP10 ETN', '미래에셋 인버스 2X 반도체 ETN'이 각각 11% 넘게 떨어졌다. 이는 반도체 관련 종목들의 강세를 시사한다.
이외에도 노루페인트우(-11.08%), 대구백화점(-10.84%), 광전자(-10.79%) 등이 코스피 하락률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