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 선을 넘어섰다.
13일 원유 시세 자료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2일(현지시간) 기준 전날보다 4.11달러 오른 배럴당 102.1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WTI 가격은 나흘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유가는 지난 6일 95.08달러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꾸준히 올라 100달러 선을 재돌파했다.
최근 유가는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였다. 지난 4일 배럴당 106.42달러를 기록한 뒤 이틀 만에 11달러 이상 급락했으나, 다시 가파른 회복세로 돌아섰다.

